대일 수교회담/일에 재개 촉구/북 노동신문

대일 수교회담/일에 재개 촉구/북 노동신문

입력 1995-01-20 00:00
수정 1995-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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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19일 일본과의 수교회담 재개에 어떤 전제조건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볼(공)은 일본측에 가 있다』고 주장,북·일 수교회담 재개의사를 강력히 피력했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북·일 수교회담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 책임이 북한에게 있다는 일본의 주장은 『조·일회담을 중단시키고 재개하지 못하게 한 저들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 씌우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그같이 주장했다.

또 북·일 회담의 재개 여부는 『전적으로 조·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할 용단을 일본측이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볼은 우리에게 와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측에 가 있다』고 말했다.

1995-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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