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의 평양방송은 12일 미국의회가 지난 4일 개막된 사실을 전하고 미의회가 야당인 공화당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점에 민감한 관심을 나타냈다.
평양방송은 이날 『지난해 11월의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40년만에 처음으로 공화당이 국회 상·하원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면서 이에따라 『행정부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으며 각종 법안을 심의 가결하는 국회는 공화당이 통제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북한의 보도는 미국내에서 일부 공화당의원들을 중심으로 미북 기본합의문 재검토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북한측의 현재 입장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평양방송은 이날 『지난해 11월의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40년만에 처음으로 공화당이 국회 상·하원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면서 이에따라 『행정부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으며 각종 법안을 심의 가결하는 국회는 공화당이 통제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북한의 보도는 미국내에서 일부 공화당의원들을 중심으로 미북 기본합의문 재검토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북한측의 현재 입장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995-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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