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시의원 7명/전원집단사표 제출/시청사 소재 불만

장승포시의원 7명/전원집단사표 제출/시청사 소재 불만

입력 1995-01-14 00:00
수정 199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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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강원식기자】 통합거제시의 청사 소재문제를 놓고 구장승포시 출신 시의원 7명 전원이 집단사퇴서를 제출,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거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 청사결정요청에 따라 이날 상오10시부터 3곳에 분산된 청사중 한곳을 통합시청사로 선정하기 위한 임시회의를 가졌으나 장승포지역 출신의원 7명이 시의회의장에게 의원직사퇴서를 제출한 채 전원 회의에 불참했다는 것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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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이날 소집된 2차본회의는 개회가 선포된 지 5초만에 정회됐으며 하오2시부터 11명의 거제시·군 출신 의원들만 출석한 상태에서 회의를 속개,결국 신현읍 고현리 구거제군청사를 통합거제시청사로 사용키로 최종의결했다.

1995-0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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