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전망
올해 국내 산업은 대부분의 업종에서 활기를 띠어,1·4분기 중 우리 경제는 7.4%의 비교적 높은 경제 성장에,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4.7%가 늘어난 2백4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물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해외자본 유입의 증가로 1·4분기에 3% 가량 오르고,연간으로는 6.4%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이 내놓은 경기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산업경기는 27개 업종 중 22개 업종에서 호전이 예상된다.
업종 별로는 지난 해 경기 및 수출을 주도했던 자동차·전자·조선 업종의 호조세가 지속되고,철강·기계·석유화학 등 중화학 업종의 경기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4분기 성장률은 지난 해 같은 기간의 8.8%보다는 낮지만 설비투자의 증가와 수출호조로 7.4%에 이를 전망이다.
수출은 중화학 부문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공업 분야도 회복세를 보여,2백48억달러에 이르며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3%가 늘어난 2백80억달러로 32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 수출은 물량이 12.9% 증가하고,수출단가가 0.9%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금액으로 13.9%의 증가가 예견된다.<오일만기자>
올해 국내 산업은 대부분의 업종에서 활기를 띠어,1·4분기 중 우리 경제는 7.4%의 비교적 높은 경제 성장에,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4.7%가 늘어난 2백4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물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해외자본 유입의 증가로 1·4분기에 3% 가량 오르고,연간으로는 6.4%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이 내놓은 경기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산업경기는 27개 업종 중 22개 업종에서 호전이 예상된다.
업종 별로는 지난 해 경기 및 수출을 주도했던 자동차·전자·조선 업종의 호조세가 지속되고,철강·기계·석유화학 등 중화학 업종의 경기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4분기 성장률은 지난 해 같은 기간의 8.8%보다는 낮지만 설비투자의 증가와 수출호조로 7.4%에 이를 전망이다.
수출은 중화학 부문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공업 분야도 회복세를 보여,2백48억달러에 이르며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3%가 늘어난 2백80억달러로 32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 수출은 물량이 12.9% 증가하고,수출단가가 0.9%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금액으로 13.9%의 증가가 예견된다.<오일만기자>
1995-0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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