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P AFP 연합】 이탈리아 연정붕괴로 비롯된 정국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각 정당의 대표들과 연쇄회담을 벌여온 오스카르 루이지 스칼파로 대통령은 13일 초당적 인물인 람베르토 디니 현 재무장관(63)에게 전후 54번째 내각을 조각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대통령궁은 이날 스칼파로 대통령이 디니 재무장관에게 하오3시30분(한국시간 하오11시30분)에 면담에 응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간단한 성명만 발표했으나 정가에서는 연쇄회담 끝에 이뤄진 이 면담이 디니에게 총리직을 맡기기 위한 것이 확실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대통령궁은 이날 스칼파로 대통령이 디니 재무장관에게 하오3시30분(한국시간 하오11시30분)에 면담에 응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간단한 성명만 발표했으나 정가에서는 연쇄회담 끝에 이뤄진 이 면담이 디니에게 총리직을 맡기기 위한 것이 확실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95-0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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