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경찰대는 11일 김포공항에 취항하는 미국 국적 항공사들에 대한 필리핀 회교극단주의자들의 폭발물 테러계획 첩보가 입수됨에 따라 공항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델타·노스웨스트·유나이티드항공 등 김포공항에 취항하는 3개 미국국적 항공사에 필리핀 회교주의자들이 모종의 폭발물테러를 가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전문이 접수됐다는 것이다.<곽영완기자>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델타·노스웨스트·유나이티드항공 등 김포공항에 취항하는 3개 미국국적 항공사에 필리핀 회교주의자들이 모종의 폭발물테러를 가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전문이 접수됐다는 것이다.<곽영완기자>
199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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