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11일 하오 5시쯤 인천시 북구 십정1동 535 한림산업(대표 김귀선·57)에서 고철압축기 동력장치인 지름 1백90㎝,무게 1t가량의 쇠바퀴가 고정축에서 이탈하면서 파편이 인천지법에서 십정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인천 2고 2542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조도형·29)를 덮쳐 운전자 조씨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하상원씨(45)등 직원 2명도 쇠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파편은 공장에서 30m가량 떨어진 인천시 북구 십정1동 358 성산슈퍼(주인 강기업·38)로 날아들어 슈퍼출입구가 부서지는등 2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고철을 압축시키는 압축기의 동력장치인 쇠바퀴가 파손되면서 원심력에 의해 쇠파편이 튀어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또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하상원씨(45)등 직원 2명도 쇠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파편은 공장에서 30m가량 떨어진 인천시 북구 십정1동 358 성산슈퍼(주인 강기업·38)로 날아들어 슈퍼출입구가 부서지는등 2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고철을 압축시키는 압축기의 동력장치인 쇠바퀴가 파손되면서 원심력에 의해 쇠파편이 튀어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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