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화 폭락 일단 멈칫/멕시코 정부,긴축조치 추가발표

페소화 폭락 일단 멈칫/멕시코 정부,긴축조치 추가발표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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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멕시코시티 AP AFP 연합】 폭락세를 거듭하던 멕시코 페소화(화)는 9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회원국인 캐나다 은행의 지원과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시장 개입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페소화는 FRB가 멕시코 중앙은행의 요청에 따라 페소화 매입에 나서고 멕시코 중앙은행이 미국과 캐나다 중앙은행이 제공한 차관 일부를 인출,폐소화 안정에 투입한데 힘입어 멕시코 외환시장에서 지난주 폐장가인 달러당 5.7페소에서 5.4페소로 올랐다.

【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 정부는 지난주 경제위기 비상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9일 경제안정과 멕시코 경제에 대한 국제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정부 지출긴축조치를 발표했다.

에르네스토 세디요 대통령실은 이날 ▲정부기관의 고용동결 ▲정부의 부동산구입 및 홍보 비용지출 금지 ▲관용자동차 신규구입금지 ▲출장수당 동결 등 긴축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1995-0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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