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쿠바스파이 기지 존치/미공화당,원조삭감 태세

러 쿠바스파이 기지 존치/미공화당,원조삭감 태세

입력 1995-01-10 00:00
수정 1995-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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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러시아가 쿠바에 운영중인 스파이 기지를 그대로 존치키로 결정을 내린데 대해 미의회내 다수 세력인 공화당 의원들이 반발,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원조계획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상원 외교정보위원회의 제시 헬름스 위원장은 『미국은 러시아가 쿠바 수도 아바나 교외 루르데스 스파이 기지를 운영하는데 지출하고 있는 비용 2억달러를 러시아에 대한 원조에서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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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리들과 러시아군 관계자에 따르면 1천5백명의 러시아인이 배치된 루르데스 기지는 워싱턴을 포함,미국의 광범한 지역의 정보를 정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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