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경제 회복세 순조롭다”/인플레 낮은수준억제 성공적

“올해 세계경제 회복세 순조롭다”/인플레 낮은수준억제 성공적

입력 1995-01-05 00:00
수정 199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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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무부 보고서/G7 성공률 2.7% 전망

【워싱턴 로이터 UPI 연합】 세계경제는 현재 순조롭게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플레도 비교적 낮은 수준에 억제되고 있다고 미 재무부가 3일 진단했다.

재무부는 이날 의회에 제출한 국제경제및 환율정책에 관한 연례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재무부는 또 올해 미국의 전체 무역적자는 수입이 강세를 보이면서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달러가치를 강력히 부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랭크 뉴먼 재무장관 서리는 「이 보고서는 지난 93년이후 경제전망의 상당한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인플레가 비교적 낮은 수준에 억제되면서 세계경제의 회복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경제회복세가 유럽으로 번진뒤 이보다는 약한 강도로 일본으로 확대됐다고 분석하고 올해 서방 선진7개국(G7)의 경제성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지난 93년에 비하면 2배에 달하는 평균 2.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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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국가들의 인플레는 지난 60년대이후 두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왔으나 보고서는 미국과 캐나다·영국등의 인플레는 다소 상승하고 독일은 하락하는 반면 이탈리아는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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