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가입 팩스」 서비스/오늘부터 96개도시로 확대

한국통신 「가입 팩스」 서비스/오늘부터 96개도시로 확대

입력 1994-12-30 00:00
수정 1994-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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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자동 재호출」등 이점

한국통신은 지금까지 서울 등 전국 50개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가입팩스」서비스를 30일부터 강화·김해·진도·공주·고창 등 46개 지역을 추가,모두 96개 중소도시로 서비스제공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동일서류를 최대 1백개 수신처까지 통시에 보내주는 「동보통신」 ▲동보통신시 수신처별로 송달여부를 즉각 확인해 주는 「부달통지」 ▲중요서류를 직접 전송하는 「친전통신」 ▲팩스사서함에 서류를 수신하고 필요시 인출하는 「팩스사서함」 ▲상대방이 원하는 시간에 자동 전송하는 「지정시간전송」 ▲상대방이 통화 중이면 일정시간 간격으로 반복 호출하는 「자동재호출」 등의 편리한 부가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신청서(전화국 교부)를 팩스·우편·전화·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고 가입비는 1만1천원이다.이용방법은 접속번호 「150」번을 눌러 음성안내에 따라 원하는 부가서비스 번호와 상대방 팩스번호를 누르면 된다.

전송료는 A4용지기준으로 30㎞까지 최초 1매에 25원(추가 1매당 20원),1백㎞까지 1백원(추가 1매당 80원),1백1㎞ 이상 1백60원(추가 1매당 1백40원)이며 심야 및 휴일에는 구간에 따라 20∼30% 정도 할인된다.또 월 부가사용료는 동보통신의 경우 수신처 수에 따라 1천∼8천원,팩스사서함은 1만원,친전통신은 이용시 마다 40원이다.<육철수기자>

1994-12-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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