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내년 2월 전당대회에서 지방자치선거에 대비,당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도지부장을 경선한다는 방침이지만 일부에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하오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민자당 시·도지부위원장회의에서 문정수사무총장은 『지부장 경선은 올초 당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구당위원장과 시·도지사후보도 경선이 바람직하나 부작용이 우려돼 일단 시·도지부장경선부터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덕용(서울)·정호용(대구)·김윤환(경북)지부장등은 『지구당위원장이나 시·도지사후보등은 놔두고 지부장만 경선하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부장경선의 목적과 실현가능성에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박성원기자>
26일 하오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민자당 시·도지부위원장회의에서 문정수사무총장은 『지부장 경선은 올초 당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구당위원장과 시·도지사후보도 경선이 바람직하나 부작용이 우려돼 일단 시·도지부장경선부터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덕용(서울)·정호용(대구)·김윤환(경북)지부장등은 『지구당위원장이나 시·도지사후보등은 놔두고 지부장만 경선하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부장경선의 목적과 실현가능성에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박성원기자>
1994-12-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