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6일 『우리는 당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 2월초 전당대회를 갖기로 했다』면서 『전당대회는 국민에게 꿈을 심어주고 당이 세계화에 앞장서서 변화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민자당소속 의원및 지구당위원장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가 내각 개편을 통해 새계화 추진을 위한 준비를 끝냈으니 민자당도 이제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당의 체질 변화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 「12·23」 개각과 관련,『1만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전면 개각이나 다름없는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이동했다』면서 『이는 정부가 생산성을 높이고 세계화를 위해 문을 활짝 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통령은 평소와는 달리 김종필대표의 위상과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박범진대변인이 전했다.<박성원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민자당소속 의원및 지구당위원장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가 내각 개편을 통해 새계화 추진을 위한 준비를 끝냈으니 민자당도 이제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당의 체질 변화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 「12·23」 개각과 관련,『1만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전면 개각이나 다름없는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이동했다』면서 『이는 정부가 생산성을 높이고 세계화를 위해 문을 활짝 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통령은 평소와는 달리 김종필대표의 위상과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박범진대변인이 전했다.<박성원기자>
1994-1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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