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수출과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달 들어 21일까지 수출(통관기준)은 58억5천1백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무려 42.1%나 늘었다.특히 지난 16일에는 6억2백만달러,21일에는 5억1천2백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수입도 이 달 초순에는 증가세가 둔화되는 듯 했으나 중순 이후 매일 5억달러 이상씩 늘며 21일까지 71억4천7백만달러를 기록했다.작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것이다.지난 21일에는 7억4천4백만달러어치가 수입됐다.
연말부터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설비투자용 자본재와 원자재,소비재 수입물량이 호황 및 수출수요에 힘입어 폭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달 21일까지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2억9천6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21일까지의 적자가 3억달러의 적자였던 전 달의 같은 기간보다 1억7천만달러가 적고,연말이라는 요인을 감안하면 이 달의 무역수지는 균형 또는 소폭의 흑자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편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의 전체 수출은 9백13억1천5백만달러,수입은 9백88억8천3백만달러로 무역적자는 75억6천8백만달러이다.<우득정기자>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달 들어 21일까지 수출(통관기준)은 58억5천1백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무려 42.1%나 늘었다.특히 지난 16일에는 6억2백만달러,21일에는 5억1천2백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수입도 이 달 초순에는 증가세가 둔화되는 듯 했으나 중순 이후 매일 5억달러 이상씩 늘며 21일까지 71억4천7백만달러를 기록했다.작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것이다.지난 21일에는 7억4천4백만달러어치가 수입됐다.
연말부터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설비투자용 자본재와 원자재,소비재 수입물량이 호황 및 수출수요에 힘입어 폭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달 21일까지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2억9천6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21일까지의 적자가 3억달러의 적자였던 전 달의 같은 기간보다 1억7천만달러가 적고,연말이라는 요인을 감안하면 이 달의 무역수지는 균형 또는 소폭의 흑자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편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의 전체 수출은 9백13억1천5백만달러,수입은 9백88억8천3백만달러로 무역적자는 75억6천8백만달러이다.<우득정기자>
1994-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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