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내년2월7일 전당대회/고위당직자회의 결정

민자,내년2월7일 전당대회/고위당직자회의 결정

입력 1994-12-25 00:00
수정 1994-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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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중순까지 지구당 개편

민자당은 24일 정기전당대회를 새해 2월7일에 열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종필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장소는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이나 펜싱경기장 가운데서 고르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전국 2백37개 지구당의 개편대회를 새해 1월7일부터 13일까지 마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이번주초 문정수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6일 전국 지구당위원장회의에 이어 시·도지부위원장회의등을 열어 대의원 정수의 조정문제와 참관인 규모및 구체적인 일정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의원 정수 조정및 시·도지부장 경선 방침에 대한 이견이 적지 않아 논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전당대회 개최일자가 이같이 확정됨에 따라 당3역을 비롯한 주요 당직의 개편은 늦어도 2월중순까지는 마무리될 전망이다.<박성원기자>
1994-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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