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거래명세 고객에 통보/무통장예금·잔고 3천만원 이상 대상

은행 거래명세 고객에 통보/무통장예금·잔고 3천만원 이상 대상

입력 1994-12-20 00:00
수정 1994-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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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분기별로

내년부터 차·가명을 이용한 변칙 금융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이 고객에게 거래명세를 분기마다 통보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당좌·가계당좌·외화당좌 예금 등 무통장 방식의 예금은 잔액의 크기에 관계 없이 모두 통보되며,보통·저축예금,정기예·적금,기업자유예금,상호부금,특정·불특정금전신탁 등은 월말 잔액이 3천만원 이상인 계좌만 통보된다.별단예금과 지방자치단체금고 등 공공예금은 통보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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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19일 임창렬 제 1차관보 주재로 은행·증권·보험감독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기관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금융거래명세 통보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염주영기자>

1994-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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