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녹십자는 16일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박송용박사팀과 공동으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 온 수두백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녹십자는 이 백신이 국내 수두환자의 수포에서 한국형 균주를 분리한 뒤 세포배양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항체생성이나 역가등에 있어 한국인에게 매우 적합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이 백신이 국내 수두환자의 수포에서 한국형 균주를 분리한 뒤 세포배양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항체생성이나 역가등에 있어 한국인에게 매우 적합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1994-1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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