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연립 여당의 「전후 50년 문제 프로젝트」(대표 호도화부)는 15일 사할린잔류 한국인 영주귀국자들의 귀국후 주거관련 시설의 건설 지원을 위해 4억9천8백만엔의 사업비를 금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에 계상하기로 했다.
전후 50년 문제 프로젝트는 일본 외무성의 요청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
일본 정부가 사할린잔류 한국인 영주귀국자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지원 사업비는 앞으로 경남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소유지에 약 1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원을 건설하는데 쓰여질 방침이다.
전후 50년 문제 프로젝트는 일본 외무성의 요청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
일본 정부가 사할린잔류 한국인 영주귀국자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지원 사업비는 앞으로 경남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소유지에 약 1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원을 건설하는데 쓰여질 방침이다.
1994-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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