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밀조범 3명도 수감
자금난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히로뽕원료를 밀수,국내에서 제조,판매하려 한 무역회사 대표와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을 몰래 들여온 전원양어선 기관사등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역회사 자이언트 인터마트대표 양기호씨(34)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전무 정영근씨(34)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제조에 사용한 가열기와 진공관·화학약품 등 제조용구 35점을 비롯,히로뽕 반제품 35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조된 혼합마약 5백g을 밀수해 판매한 김인섭씨(58)와 양점섭씨(45)등 외항선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마약)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자금난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히로뽕원료를 밀수,국내에서 제조,판매하려 한 무역회사 대표와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을 몰래 들여온 전원양어선 기관사등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역회사 자이언트 인터마트대표 양기호씨(34)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전무 정영근씨(34)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제조에 사용한 가열기와 진공관·화학약품 등 제조용구 35점을 비롯,히로뽕 반제품 35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조된 혼합마약 5백g을 밀수해 판매한 김인섭씨(58)와 양점섭씨(45)등 외항선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마약)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4-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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