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조승진기자】 동서증권 호남·충청지역본부 전본부장 윤찬무씨(50·상무이사)가 고객예탁금 36억여원을 횡령해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동서증권에 따르면 호남·충청본부가 설치된 이리지점에서 근무해온 윤씨가 올해초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고객 이모씨(58·사업)의 계좌에서 예탁금 36억여원을 빼돌린 뒤 지난달 8일 잠적했다.
지난 84년 개점때부터 근무해온 윤씨는 평소 고객들의 부탁을 받고 임의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14억여원의 손해를 보아 말썽이 생기자 도장과 증권카드 등을 맡겨놓은 이씨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동서증권에 따르면 호남·충청본부가 설치된 이리지점에서 근무해온 윤씨가 올해초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고객 이모씨(58·사업)의 계좌에서 예탁금 36억여원을 빼돌린 뒤 지난달 8일 잠적했다.
지난 84년 개점때부터 근무해온 윤씨는 평소 고객들의 부탁을 받고 임의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14억여원의 손해를 보아 말썽이 생기자 도장과 증권카드 등을 맡겨놓은 이씨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1994-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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