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 하루 3백여명 몰려/지난 무더위 고생한 소비자들 “여름 준비”
겨울철에 때 아닌 에어컨 가수요가 일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삼성,대우 등 가전 3사가 이 달부터 실시하는 「에어콘 특별가 할인 예약판매」에 업체 별로 매일 3백∼1천명의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금성사의 경우 처음에는 매일 4백여대 정도였으나 8일부터 매일 1천대 이상으로 늘어나,11일까지의 예약 대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15일까지는 목표인 1만5천대를 넘는 2만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5일 쯤부터 매일 6백대 이상의 예약이 몰려 11일까지 6천대를 팔았다.역시 마감일인 15일까지는 1만대 이상을 판매할 전망이다.
양사보다 1주일 늦은 7일부터 할인판매(22일까지)를 시작한 대우전자는 11일까지 매일 3백∼4백대를 접수,6천∼7천대의 실적을 올릴 전망.
겨울철의 가수요는 지난 6월 말∼9월 초의 무더위에 에어컨을 사지 못해 고생한 소비자들의 「준비성」에다,특별상여금 등 풍성하게 풀릴 연말자금을 겨냥한 업체들의 판촉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곽태헌기자>
겨울철에 때 아닌 에어컨 가수요가 일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삼성,대우 등 가전 3사가 이 달부터 실시하는 「에어콘 특별가 할인 예약판매」에 업체 별로 매일 3백∼1천명의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금성사의 경우 처음에는 매일 4백여대 정도였으나 8일부터 매일 1천대 이상으로 늘어나,11일까지의 예약 대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15일까지는 목표인 1만5천대를 넘는 2만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5일 쯤부터 매일 6백대 이상의 예약이 몰려 11일까지 6천대를 팔았다.역시 마감일인 15일까지는 1만대 이상을 판매할 전망이다.
양사보다 1주일 늦은 7일부터 할인판매(22일까지)를 시작한 대우전자는 11일까지 매일 3백∼4백대를 접수,6천∼7천대의 실적을 올릴 전망.
겨울철의 가수요는 지난 6월 말∼9월 초의 무더위에 에어컨을 사지 못해 고생한 소비자들의 「준비성」에다,특별상여금 등 풍성하게 풀릴 연말자금을 겨냥한 업체들의 판촉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곽태헌기자>
1994-1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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