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지난 91년 2월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으나 92년 5월 잠롱 스리무앙 당시 하원의원(현 부총리)이 주도한 유혈민주항쟁으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던 태국의 장성출신 군부세력이 자신들을 대신해 출범한 추안 리크파이 총리정부를 붕괴시키려는 세 규합에 나서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국왕의 임명에 의해 현재 대부분 상원의원으로 있는 쿠데타 주역들은 5개 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현 연정으로부터 이미 탈퇴한 신여망당(NAP)과 합동으로 정부와해를 기도하고 있다고 태국 언론들이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국왕의 임명에 의해 현재 대부분 상원의원으로 있는 쿠데타 주역들은 5개 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현 연정으로부터 이미 탈퇴한 신여망당(NAP)과 합동으로 정부와해를 기도하고 있다고 태국 언론들이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1994-1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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