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6일 지금까지 산하기관별로 구축,운용돼 오던 정보통신관련 DB를 하나로 통합,내년말까지 「정보통신산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보통신분야의 세계화·국제화 추세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체신부는 이를위해 이달말까지 통일분류체계 확정및 전담반을 구성하고 내년에는 51억원을 투입,소프트웨어개발과 DB구축을 완료하며 시범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또 96년부터는 DB확충과 서비스의 확대보급에 들어간다.
체신부는 이를위해 이달말까지 통일분류체계 확정및 전담반을 구성하고 내년에는 51억원을 투입,소프트웨어개발과 DB구축을 완료하며 시범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또 96년부터는 DB확충과 서비스의 확대보급에 들어간다.
1994-12-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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