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 AFP 연합】 유럽안보협력회의(CSCE)는 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태에 관한 공동성명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아르파드 곤츠 헝가리 대통령은 이날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CSCE 정상회담 마지막 회의에서 『집중토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면서 러시아와 보스니아가 타협안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오 9시15분(한국시간) 시작된 이 회의에서 러시아의 유리 우샤코프 대표는 보스니아 내전에 관한 별도의 성명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많은 대표들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문안에 합의하지 못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르비아계에 대한 강력한 비난성명을 원하고 있는 보스니아 정부는 앞서 CSCE가 회교정부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시하는데 있어 무능함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성명 채택을 주장했다.
아르파드 곤츠 헝가리 대통령은 이날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CSCE 정상회담 마지막 회의에서 『집중토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면서 러시아와 보스니아가 타협안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오 9시15분(한국시간) 시작된 이 회의에서 러시아의 유리 우샤코프 대표는 보스니아 내전에 관한 별도의 성명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많은 대표들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문안에 합의하지 못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르비아계에 대한 강력한 비난성명을 원하고 있는 보스니아 정부는 앞서 CSCE가 회교정부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시하는데 있어 무능함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성명 채택을 주장했다.
1994-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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