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합의 이행/머코스키 미의원

북·미합의 이행/머코스키 미의원

입력 1994-12-07 00:00
수정 1994-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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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 연합】 오는 11일 북한을 방문할 미국 공화당의 프랭크 머코스키의원(알래스카주)은 6일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북한과 체결한 핵합의 조건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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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머코스키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중간선거를 통해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이 미·북한간 합의를 파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4-1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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