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4엔이나 올라
【도쿄=강석진특파원】 미 달러화의 대 일본엔화 시세가 5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두달만에 처음으로 1백엔대 이상으로 거래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미달러는 이날 100.54엔으로 마감,직전장인 지난 2일의 종가보다 0.96엔이 오르면서 두달 전인 10월11일(종가 100.60)이후 가장 높은 시세로 폐장했다.100.40엔으로 개장,역시 두달만에 처음으로 1백엔대 이상 개장가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100.75엔까지 치솟았다.
이같은 미달러의 강세는 취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아직 인플레 성향을 보이지 않고있다는 지난주의 미국 10월 고용통계 발표에 크게 힘입은 것이라고 외환딜러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달러의 엔화 시세는 지난 11월2일 96.40엔까지 폭락했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최근의 달러강세가 일시적인 성격이 짙다면서 『1백1엔대로 오를 경우 일본 수출업자들의 대량 달러매각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열린 뉴욕외환시장(2일)에서 미달러는 100.58엔을 기록했었다.
한편 이날 니케이평균 주가지수는 1.62% 오른 1만9천3백5.66 포인트로 마감했다.
【도쿄=강석진특파원】 미 달러화의 대 일본엔화 시세가 5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두달만에 처음으로 1백엔대 이상으로 거래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미달러는 이날 100.54엔으로 마감,직전장인 지난 2일의 종가보다 0.96엔이 오르면서 두달 전인 10월11일(종가 100.60)이후 가장 높은 시세로 폐장했다.100.40엔으로 개장,역시 두달만에 처음으로 1백엔대 이상 개장가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100.75엔까지 치솟았다.
이같은 미달러의 강세는 취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아직 인플레 성향을 보이지 않고있다는 지난주의 미국 10월 고용통계 발표에 크게 힘입은 것이라고 외환딜러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달러의 엔화 시세는 지난 11월2일 96.40엔까지 폭락했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최근의 달러강세가 일시적인 성격이 짙다면서 『1백1엔대로 오를 경우 일본 수출업자들의 대량 달러매각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열린 뉴욕외환시장(2일)에서 미달러는 100.58엔을 기록했었다.
한편 이날 니케이평균 주가지수는 1.62% 오른 1만9천3백5.66 포인트로 마감했다.
1994-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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