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자 학비지원범위 확대/행쇄위,96년부터/인문계학생도 포함키로

생보자 학비지원범위 확대/행쇄위,96년부터/인문계학생도 포함키로

입력 1994-12-03 00:00
수정 1994-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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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는 오는 96년부터 중학교 기술학교 고등공민학교 특수학교 뿐만 아니라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다니고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에게도 학비를 지원하기로 2일 결정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새해 상반기에 생활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한편 생활보호대상자의 기준도 한달소득 20만원미만과 재산 2천5백만원이하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재정사정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첫해인 96년에는 1학년생에게만,97년 2학년생까지,98년부터는 전학년생에게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문호영기자>

1994-1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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