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들여온 쇠고기에서 일부 농약성분이 검출됐으나 먹는 데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원광식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은 1일 『동물검역소와 국립보건원이 호주산 쇠고기에서 모두 1백22점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백9점에서는 클로르후르아주론이라는 농약의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13점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사를 끝낸 호주의 퀸스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스산 5백84t과 이 지역산이 아닌 호주산 3천97t 등 3천6백81t은 이날부터 유통이 재개됐다.검역 및 판매가 보류된 호주산 쇠고기는 총 7천1백4t이었다.
원광식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은 1일 『동물검역소와 국립보건원이 호주산 쇠고기에서 모두 1백22점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백9점에서는 클로르후르아주론이라는 농약의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13점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사를 끝낸 호주의 퀸스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스산 5백84t과 이 지역산이 아닌 호주산 3천97t 등 3천6백81t은 이날부터 유통이 재개됐다.검역 및 판매가 보류된 호주산 쇠고기는 총 7천1백4t이었다.
1994-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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