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통장관/5일 대만 공식방문/경제회의참석차

미 교통장관/5일 대만 공식방문/경제회의참석차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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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단교후 최고위급 인사/양국 교역증대·유대강화 반영

【대북 AFP 연합】 프레데리코 페나 미국교통장관이 이달 5∼7일 대만서 열리는 경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79년이후 미국 최고위급인사의 공식적인 대만방문이 될 것이라고 대만주재 미국협회(AIT)의 제니퍼 칼트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갈크 대변인은 페나 장관의 대만방문이 클린턴행정부 출범이후 최초의 장관급방문이라고 밝혔으며 대만 관리들은 미국 장관급인사의 방문은 양국간 교역증대와 이에 따르는 실절적인 유대강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미·중경제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페나 장관은 오는 4일 대만에 도착해 다음날부터 열릴 연례 경제합동협의회의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번 회의에는 또 부시 전미국대통령도 참석,이틀간 대만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1994-1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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