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 동북부 요령성 성도 심양에서 서쪽으로 1백여㎞ 떨어진 푸신 마을의 한 디스코장에서 27일 하오 1시30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남자 1백32명·여자 1백1명 등 모두 2백33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고 푸신 소방서관리들이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79년 신강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6백명이상이 목숨을 잃은 이후 15년만에 최악의 화재사고다.약 3백㎡의 이 디스코장은 이날 휴일을 맞아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뤘었다.
소방서 관리들은 이날 하오 1시37분(현지시간) 화재보고를 받았으며 2㎞ 떨어진 화재 현장에 5분만에 도착,14대의 소방차와 85명의 소방수들이 8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디스코장 내부장식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손님들이 질식,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79년 신강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6백명이상이 목숨을 잃은 이후 15년만에 최악의 화재사고다.약 3백㎡의 이 디스코장은 이날 휴일을 맞아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뤘었다.
소방서 관리들은 이날 하오 1시37분(현지시간) 화재보고를 받았으며 2㎞ 떨어진 화재 현장에 5분만에 도착,14대의 소방차와 85명의 소방수들이 8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디스코장 내부장식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손님들이 질식,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를 냈다고 설명했다.
1994-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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