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실천이 곧 세계화/이 총리 강조

효실천이 곧 세계화/이 총리 강조

입력 1994-11-30 00:00
수정 1994-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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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덕 국무총리는 29일 『우리 모두는 전통적 미풍양속인 「효사상」을 새로운 차원에서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민족의 시대정신으로 승화·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하오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주최 제1회 효자·효부대상 및 노인사랑 큰잔치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효는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이기에 효의 철저한 실행은 곧 세계화로 이어지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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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는 이어 『지금 우리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세계화」목표도 결국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며 「물질과 효율」보다 「정신과 인성」이 중시되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목희기자>

1994-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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