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전남도는 최근 해남군에 대해 정밀감사를 펴 해남읍사무소 산업계장 양홍임씨(48.지방농업주사·전 재무계장)가 91년 5월부터 올해까지 폐기물 수거수수료 5백48만4천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씨는 폐기물수거 수수료가 주민들의 전출과 폐업등이 많아 1백% 징수가 어렵다는 사실을 악용,수납대상 금액인 1억6천5백만여만원보다 1천2백여만원이 적은 1억5천2백여만원만을 징수 대상으로 결정한 뒤 나머지를 자신이 직접 징수하는 방법으로 이를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양씨는 폐기물수거 수수료가 주민들의 전출과 폐업등이 많아 1백% 징수가 어렵다는 사실을 악용,수납대상 금액인 1억6천5백만여만원보다 1천2백여만원이 적은 1억5천2백여만원만을 징수 대상으로 결정한 뒤 나머지를 자신이 직접 징수하는 방법으로 이를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4-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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