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주민 1명 귀순

북주민 1명 귀순

입력 1994-11-29 00:00
수정 199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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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는 28일 북한 함남 함흥시 흥남비료공장에서 전기공으로 일하던 김창환씨(31)가 제3국을 거쳐 이날 김포공항으로 입국,귀순을 요청해옴에 따라 자세한 귀순동기 및 경위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안기부에 따르면 88서울올림픽때부터 남한방송을 청취해온 김씨는 남한이 자유가 보장된 나라로 동경해오다 김정일 집권이후 남한출신자에 대한 박해가 있을 것을 우려해 귀순을 결심했다.

1994-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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