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인선정/작곡가 김동진씨·천재기사 이창호 포함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인선정/작곡가 김동진씨·천재기사 이창호 포함

입력 1994-11-29 00:00
수정 199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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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정도 6백년을 맞아 서울의 명예와 서울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명」을 선정,발표했다.

각종 사회단체와 10인 이상의 연명추천을 통해 신청된 1천4백47명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6백명(남 4백43·여 1백57)은 29일 타임캡슐 매설행사가 끝난뒤 각 구청별로 선정패를 증정받는다.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명에는 가고파등을 작곡한 김동진씨(81)와 비목 작곡가 장일남씨(61),천재기사 이창호,서울 올림픽 「굴렁쇠」소년 윤태웅군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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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50대가 1백92명,40대 1백19명 등 순이며 10대도 8명이 포함됐다.분야별로는 예술인이 1백32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유공자 99명,체육인 31명등이다.

1994-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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