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인선정/작곡가 김동진씨·천재기사 이창호 포함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인선정/작곡가 김동진씨·천재기사 이창호 포함

입력 1994-11-29 00:00
수정 199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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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정도 6백년을 맞아 서울의 명예와 서울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명」을 선정,발표했다.

각종 사회단체와 10인 이상의 연명추천을 통해 신청된 1천4백47명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6백명(남 4백43·여 1백57)은 29일 타임캡슐 매설행사가 끝난뒤 각 구청별로 선정패를 증정받는다.

자랑스런 서울시민 6백명에는 가고파등을 작곡한 김동진씨(81)와 비목 작곡가 장일남씨(61),천재기사 이창호,서울 올림픽 「굴렁쇠」소년 윤태웅군 등이 포함돼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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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50대가 1백92명,40대 1백19명 등 순이며 10대도 8명이 포함됐다.분야별로는 예술인이 1백32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유공자 99명,체육인 31명등이다.

1994-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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