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수입한 호주산 쇠고기의 농약 오염 여부가 다음 주에 가려진다.
원광식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은 25일 『호주 정부로부터 검사 방법 및 오염 기준을 넘겨받아 지난 23일부터 호주산 쇠고기의 시료 60점을 채취,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며 『다음 주 중 결과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리 기술진의 검사 절차 및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26일과 오는 29일 호주의 검역 기술자와 연방정부의 수의국장이 각각 방한한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는 호주산 쇠고기에서 기준치를 넘는 농약이 검출됐다는 통보에 따라 호주산 쇠고기 4천8백여t의 검역 및 판매를 유보했다.<오승호기자>
원광식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은 25일 『호주 정부로부터 검사 방법 및 오염 기준을 넘겨받아 지난 23일부터 호주산 쇠고기의 시료 60점을 채취,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며 『다음 주 중 결과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리 기술진의 검사 절차 및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26일과 오는 29일 호주의 검역 기술자와 연방정부의 수의국장이 각각 방한한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는 호주산 쇠고기에서 기준치를 넘는 농약이 검출됐다는 통보에 따라 호주산 쇠고기 4천8백여t의 검역 및 판매를 유보했다.<오승호기자>
1994-1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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