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제품 생산 세계와 경쟁”/김 대통령,품질경영대회 치사

“일류제품 생산 세계와 경쟁”/김 대통령,품질경영대회 치사

입력 1994-11-26 00:00
수정 199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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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5일 『세계화를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국정분야에서 의식과 관행 제도와 법률이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품질경영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세계화는 우리가 저 넓은 세계로 진출해 세계 각국과 당당하게 협력하고 경쟁함으로써 세계 중심국가의 하나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세계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사간 새로운 협력관계로 이를 바탕으로 세계일류 제품을 만들어내지 않고는 무한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 『정부도 품질경영체제가 전 산업에 조속히 정착될수 있도록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치사에 앞서 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이수강 한국중공업사장등 28명에게 상을 주었다.<김영만기자>

1994-1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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