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서 불여학생 실신 시킨뒤 추행 기도
【북경=이석우특파원】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학생들에 의한 외국인추행사건이 잇따라 발생,말썽을 빚고 있다.
주중 한국 유학생들의 탈선비행이 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상오2시 북경대학 유학생기숙사안 여자화장실에서 이 대학 역사학과 1학년생 김성기군(21·충북 청주시)이 전자봉으로 프랑스 여학생(20)을 실신시킨 뒤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발생 뒤 피해학생은 전자봉에 의한 상처를 병원진단서를 첨부,북경주재 프랑스대사관에 신고했으며 현재 북경시 공안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중이다.
북경대학에서는 2주일전 역사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 한국 남학생이 일본여학생을 같은 방법으로 추행하려다 문제가 된 일이 있었다.
【북경=이석우특파원】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학생들에 의한 외국인추행사건이 잇따라 발생,말썽을 빚고 있다.
주중 한국 유학생들의 탈선비행이 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상오2시 북경대학 유학생기숙사안 여자화장실에서 이 대학 역사학과 1학년생 김성기군(21·충북 청주시)이 전자봉으로 프랑스 여학생(20)을 실신시킨 뒤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발생 뒤 피해학생은 전자봉에 의한 상처를 병원진단서를 첨부,북경주재 프랑스대사관에 신고했으며 현재 북경시 공안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중이다.
북경대학에서는 2주일전 역사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 한국 남학생이 일본여학생을 같은 방법으로 추행하려다 문제가 된 일이 있었다.
1994-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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