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UR비준” 미에 촉구/GATT 총장

“연내 UR비준” 미에 촉구/GATT 총장

입력 1994-11-19 00:00
수정 199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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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로이터 연합】 피터 서덜랜드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사무총장은 17일 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UR)국제무역협정을 연말까지 비준하지 못할 경우 가트체제가 아마도 와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가트 사무총장은 이날 프랑스 의원들과의 회담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통해 『미의회의 협정 비준이 지연될 경우 UR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며 전후 세계경제에 괄목할 기여를 해온 다자간 무역체제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주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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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다른 주요 무역 대국들이 연말이라는 시한내에 UR협정을 비준,가트를 대체할 세계 무역기구(WTO)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출범할 수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1994-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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