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UR비준” 미에 촉구/GATT 총장

“연내 UR비준” 미에 촉구/GATT 총장

입력 1994-11-19 00:00
수정 199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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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로이터 연합】 피터 서덜랜드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사무총장은 17일 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UR)국제무역협정을 연말까지 비준하지 못할 경우 가트체제가 아마도 와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가트 사무총장은 이날 프랑스 의원들과의 회담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통해 『미의회의 협정 비준이 지연될 경우 UR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며 전후 세계경제에 괄목할 기여를 해온 다자간 무역체제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주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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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다른 주요 무역 대국들이 연말이라는 시한내에 UR협정을 비준,가트를 대체할 세계 무역기구(WTO)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출범할 수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1994-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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