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스니아 50억$ 지원 검토

미,보스니아 50억$ 지원 검토

입력 1994-11-19 00:00
수정 1994-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은 보스니아회교정부에 최고 50억달러의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소식통들이 17일 말했다.

미행정부는 이와함께 보스니아 회교정부군 훈련과 무기금수 조치의 부분적인 해제문제를 놓고 의회와 협의중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이들은 이번주초 의회지도자들에 대한 행정부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국무부와 국방부 관리들이 보스니아 회교정부에 대한 미국의 무기금수 조치 해제에 따른 지원으로 50억달러의 재정,무기,물자지원과 5억달러 지원 등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한 소식통은 이와함께 국방부관리들은 베트남전쟁 초기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회교정부군에 대한 군사훈련 지원 문제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1994-11-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