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스니아 50억$ 지원 검토

미,보스니아 50억$ 지원 검토

입력 1994-11-19 00:00
수정 199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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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은 보스니아회교정부에 최고 50억달러의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소식통들이 17일 말했다.

미행정부는 이와함께 보스니아 회교정부군 훈련과 무기금수 조치의 부분적인 해제문제를 놓고 의회와 협의중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이들은 이번주초 의회지도자들에 대한 행정부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국무부와 국방부 관리들이 보스니아 회교정부에 대한 미국의 무기금수 조치 해제에 따른 지원으로 50억달러의 재정,무기,물자지원과 5억달러 지원 등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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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이와함께 국방부관리들은 베트남전쟁 초기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회교정부군에 대한 군사훈련 지원 문제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1994-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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