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가족 거래현황 전산관리
내년부터 땅을 많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자 중 상위 1%는 본인과 가족의 땅 거래 현황이 전산관리돼 투기 여부에 대해 상시 감시를 받게 된다.
17일 건설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안정세를 보인 땅값이 최근 경기 활황 및 내년부터 시작되는 각종 개발사업,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토지거래 전산망 구축을 계기로 대대적인 투기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완비되는 토지전산 자료를 근거로 내년부터는 전국 땅 소유자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토지 과다 보유자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모든 토지 거래 내역을 별도로 관리,투기 여부를 상시 추적할 방침이다.30대 그룹의 계열기업과 소속 임원 및 택지 초과 소유 부담금과 토초세 납부자 등 10만4천명도 본인과 가족 명의의 토지 거래 횟수와 내역 등을 전산화해 땅투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송태섭기자>
내년부터 땅을 많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자 중 상위 1%는 본인과 가족의 땅 거래 현황이 전산관리돼 투기 여부에 대해 상시 감시를 받게 된다.
17일 건설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안정세를 보인 땅값이 최근 경기 활황 및 내년부터 시작되는 각종 개발사업,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토지거래 전산망 구축을 계기로 대대적인 투기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완비되는 토지전산 자료를 근거로 내년부터는 전국 땅 소유자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토지 과다 보유자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모든 토지 거래 내역을 별도로 관리,투기 여부를 상시 추적할 방침이다.30대 그룹의 계열기업과 소속 임원 및 택지 초과 소유 부담금과 토초세 납부자 등 10만4천명도 본인과 가족 명의의 토지 거래 횟수와 내역 등을 전산화해 땅투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송태섭기자>
1994-1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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