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5일 『남북경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협추진에 대한 의지와 더불어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남북 당국간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북한측이 경협 활성화를 위한 남북대화에 호응해 올 것을 간접 촉구했다.
이부총리는 이날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오찬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협력은 남북대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상황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뒤 국내기업들을 겨냥,『남북경협에 대한 과잉기대를 갖거나 서두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구본영기자>
이부총리는 이날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오찬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협력은 남북대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상황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뒤 국내기업들을 겨냥,『남북경협에 대한 과잉기대를 갖거나 서두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구본영기자>
1994-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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