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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사와(삼택)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35 전투비행단은 러시아보다 북한의 동태에 더욱 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미군기관지 성조지가 15일 보도했다.성조지에 따르면 미 35전투비행단 사령관 조지노드 준장은 『과거에는 구소련 극동사령부에 대한 임무때문에 북한에 대한 감시가 뒤로 밀려났으나 현재는 북한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일본 혼슈(본주)의 최북부 아오모리(청삼)현에 위치한 미사와 미공군기지는 냉전기간중 무선청취등을 통해 소련 극동군의 동태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었다.
1994-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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