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페라단은 롯시니의 2막 오페라 「신데렐라」를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초연한다.
「신데렐라」는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가 고약한 의붓언니들로 부터 구박을 받지만 결국 언니들을 물리치고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산다는 바로 그 이야기.오페라에서는 유리구두가 아니라 팔찌가 신데렐라와 왕자의 인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를 뿐이다.
1817년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극장에서 초연된 이 작품의 원제는 신데렐라의 이탈리아식 발음인 「체네렌톨라(Cenerentola)」.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워낙 친근한 소재인 만큼 그동안 오페라에 부담을 느껴온 사람들도 충분히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마돈나인 신데렐라는 메조소프라노 배역.김학남과 김신자·강화자·조영해가 각축을 벌인다.7905039.
「신데렐라」는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가 고약한 의붓언니들로 부터 구박을 받지만 결국 언니들을 물리치고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산다는 바로 그 이야기.오페라에서는 유리구두가 아니라 팔찌가 신데렐라와 왕자의 인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를 뿐이다.
1817년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극장에서 초연된 이 작품의 원제는 신데렐라의 이탈리아식 발음인 「체네렌톨라(Cenerentola)」.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워낙 친근한 소재인 만큼 그동안 오페라에 부담을 느껴온 사람들도 충분히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마돈나인 신데렐라는 메조소프라노 배역.김학남과 김신자·강화자·조영해가 각축을 벌인다.7905039.
1994-1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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