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은 오는 23일 한국표준형 경수로 2기를 중국측에 건설하기 위한 사전조사단 파견 양해각서와 원자력 안전협력의정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황병태 주중대사가 5일 밝혔다.
「미·북합의이후 4강의 대한반도 정책변화와 한국의 대응전략」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황대사는 『당초 이 의정서들은 이붕총리가 방한중에 체결하기로 했으나 중국측 관계자가 오지 않아 체결이 연기됐다』며 『한국전력과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실무관계자가 조만간 북경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북합의이후 4강의 대한반도 정책변화와 한국의 대응전략」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황대사는 『당초 이 의정서들은 이붕총리가 방한중에 체결하기로 했으나 중국측 관계자가 오지 않아 체결이 연기됐다』며 『한국전력과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실무관계자가 조만간 북경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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