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4일 『현재 논의중인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체제전환은 남북한 당사자가 주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이날 밤 미공보원(USIS)주관으로 열린 위성대담 프로인 「월드네트」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은 평화협정체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주장해온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에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남북한 당사자 원칙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로드차관보는 또 『북한이 휴전선에 전진배치한 엄청난 군사력을 후방으로 철수하지 않는 한 주한미군의 철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주한미군의 추가철수 계획은 반드시 한국정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 차관보는 이날 밤 미공보원(USIS)주관으로 열린 위성대담 프로인 「월드네트」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은 평화협정체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주장해온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에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남북한 당사자 원칙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로드차관보는 또 『북한이 휴전선에 전진배치한 엄청난 군사력을 후방으로 철수하지 않는 한 주한미군의 철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주한미군의 추가철수 계획은 반드시 한국정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4-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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