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중국에 시멘트 공장을 건설한다.부지가 1백70여만㎡,공장은 13만㎡이다.연 생산규모는 2백40만t으로 중국의 시멘트 공장으로는 최대로,국내 최대인 쌍용시멘트 동해공장의 4분의 1이다.
대우그룹은 4일 산동성 제령시 사수현 부지에서 김준성(주)대우 회장과 장인위 중국 국가건재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3억달러를 단독으로 투자,오는 97년 7월 완공해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제 3국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대우그룹의 한 관계자는 『외국 기업이 중국에 대규모로 단독 투자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곽태헌기자>
대우그룹은 4일 산동성 제령시 사수현 부지에서 김준성(주)대우 회장과 장인위 중국 국가건재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3억달러를 단독으로 투자,오는 97년 7월 완공해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제 3국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대우그룹의 한 관계자는 『외국 기업이 중국에 대규모로 단독 투자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곽태헌기자>
1994-11-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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