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특례 입학 2.8대1 경쟁

서울대 특례 입학 2.8대1 경쟁

입력 1994-11-04 00:00
수정 1994-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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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3일 올해 20명 모집예정인 외교관 자녀등의 특례입학 고사에 모두 56명이 지원,지난해 41명 지원을 크게 앞지르며 사상최고인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30명(정원7),자연계 24명(〃11),예체능계 2명(〃2)이 지원했으며 앞으로 도착하는 우편접수분까지 포함하면 지원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대는 78년부터 외국에서 2년이상 근무한 외교관,은행 직원,상사원,언론사 특파원등의 자녀 가운데 12년 이상의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외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거친 학생들에 대해 특례입학 지원자격을 주고 있다.

지원자들은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시험에서 인문계의 경우 국어,국사,수학1,논술,외국어,과학등 6과목의 필기고사와 구술및 면접시험을 치르고 자연계는 수학1을 수학2로 대체한다.

한편 교포자녀의 학사및 석사과정 입학·편입학 전형에는 20명 정원에 13명이 지원했다.<박용현기자>

1994-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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