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교수에 준하는 대우/이달중 10명 모집공고
서울대는 3일 95학년도부터 부족한 교수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기업등 외부로부터 모금한 기금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교수를 선발,강의와 연구를 담당케 하는 「기금교수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이에따라 한국통신등이 이미 출연한 기금을 재원으로 이공계와 경영학 관련분야의 기금교수 10명내외를 채용키로 하고 이달중 모집광고를 낼 방침이다.
이날 확정된 「서울대기금교수운영규정안」에 따르면 기금교수는 교육공무원법의 규정을 받는 정규교수는 아니지만 서울대 정규교수에 준하는 대우와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박용현기자>
서울대는 3일 95학년도부터 부족한 교수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기업등 외부로부터 모금한 기금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교수를 선발,강의와 연구를 담당케 하는 「기금교수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이에따라 한국통신등이 이미 출연한 기금을 재원으로 이공계와 경영학 관련분야의 기금교수 10명내외를 채용키로 하고 이달중 모집광고를 낼 방침이다.
이날 확정된 「서울대기금교수운영규정안」에 따르면 기금교수는 교육공무원법의 규정을 받는 정규교수는 아니지만 서울대 정규교수에 준하는 대우와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박용현기자>
1994-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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