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3일 상오 청와대에서 최병렬 신임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주었다.
김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서울시정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모든 뒷받침을 해주겠다』고 밝히고 『최시장은 소신을 가지고 책임을 지고 모든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서울시정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모든 뒷받침을 해주겠다』고 밝히고 『최시장은 소신을 가지고 책임을 지고 모든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지시했다.
1994-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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