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랫동안 연공서열 원칙에 안주해온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 장·차관 및 시·도지사 인사에서 1·2급 공무원을 과감하게 승진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일 『김영삼대통령이 31일 국무위원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면서 성실한 공무원은 임용연도등에 구애받지 말고 인사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라고 지시했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보다 실제 운용』이라면서 『장·차관과 도지사등 고위직 인사부터 연공서열을 과감히 탈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일 『김영삼대통령이 31일 국무위원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면서 성실한 공무원은 임용연도등에 구애받지 말고 인사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라고 지시했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보다 실제 운용』이라면서 『장·차관과 도지사등 고위직 인사부터 연공서열을 과감히 탈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4-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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